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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원 최초로 ''노인 통합돌봄''이 시행되고 있는
횡성에서 고위험군 돌봄 활동가
양성교육이 실시됩니다.

강원도사회서비스원은
돌봄 활동가 18명을 대상으로
지역사회 통합돌봄과 상담기술, 사례관리
방법을 교육해 9개 읍면별로 배치하고,
치매환자나 정신장애인, 정신질환자 등
고위험군 사례발굴과 욕구조사를 실시합니다.

WHO 고령친화도시 횡성에서는
지난 2월 노인 통합돌봄이 선포됐고
이달 초 노인, 장애인 돌봄서비스를 맡는
서로돌봄센터 횡성분원이 설립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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